당신과 함꼐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.
김태숙 님
때로는 넉넉한 웃음으로 때로는 따스한 격려로
늘 우리곁에 머물러 주시던 그 순간이
저희들의 가슴속에 너무나 든든한 모습으로 자리하였기에
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.
그 넓은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
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
감사합니다.
존경합니다.
그리고 사항합니다
2023년 6월 30일
국세청 진달래회원 일동
접수번호 20230612-0000021